인터넷을 쓰면서 처음 접했던 이메일이 핫메일이고 그래서 네이트온 아이디도 핫메일이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메일이 치고 올라와서 내 주 메일이 되어버렸다.
지메일이 주 메일이 된데는 심플한 디자인과 스팸자동필터기능 등이 있지만 주된 이유는 회사분들끼리 구글 닥스를 사용해서 문서를 공유했기 때문에 지메일을 사용하는게 일하는데 더 편했었다.

내 인터넷 생활속에서 사라진 핫메일이 개편을 하면서 오피스웹앱스라는게 공개가 되었다고 한다.
소개 동영상을 먼저 보자
 
평소에 불편했던 파워포인트 버전 문제등을 많이 해결해주는 것고, 웹상에서 손쉽게 프로젠테이션을 재생하는것을 보고 다시 핫메일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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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염류화작용

분류없음 2010.03.31 23:24
건조지역에서 가용성 염류가 토양의 표면에 집적되는 현상을 염류화작용(鹽類化作用, salinization)이라고 한다. 폭우가 쏟아질 때 물이 모여드는 곳에서는 증발에 의해 물이 없어진 후 물에 운반되어 온 염류가 뒤에 남는다. 염류는 지하에서도 올라온다. 건조분지의 중앙에 백색의 염류피각이 형성되는 것을 이와 같은 염류화작용 때문이다. NaCI, NaNo₃, CaNO₃, CaSO₄, CaCI₂등은 대표적인 염류들이다.

염류화작용은 건조지역의 농업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적절한 배수를 고여하지 않고 관개용수를 농경지에 끌어늘이기만 하면 단기간에 토양의 염도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메소포타미아와 같은 건조지역의 고대문명이 관개농업의 발달로 인한 토양의 염류화로 붕괴되었다는 학설이 제기되어 관심을 끈다. 습윤지역에서는 염류가 빗물에 씻겨 지하수를 통해 차전으로 제거되지만 지하수의 배수체계가 불완전한 건조지역에서는 관개용수를 공급하면 토양의 염류화가 촉진되어 농경지가 불모지로 변하기 쉬워진다.
(출처: 자연지리학 제2판,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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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테스토

2010.02.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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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분류없음 2010.02.09 00:26
고 어라운드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이승환 (라이온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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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를 읽기 전에 88만원세대라는 단어를 인터넷 또는 미디어에서 들어봤지만 단어의 정확한 뜻은 생각해 보지 못했다.

대학교에서는 스팩올리기에 열중하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오면 엄청난 구직난에 시달려서 청년실업자가 되어버리는 이시대의 청년을 뜻하는 단어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고 어라운드을 읽으면서 88만원세대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정리했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88만원세대는 대학교에서 스팩을 올리지만 졸업을 하면 88만원밖에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생활을 하게되는 청년들로 그들은 자기주도적인 결정, 판단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이다.

저자는 현 사회의 문제는 자기주도적인 결정, 판단에 익숙하지 못한것은 88만원세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학교, 가정에서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그들의 부모들도 엇비슷한 환경에 있었다. 문제는 부모들의 시대적 환경과 지금 청년들의 시대적 환경이 달라진것이고 그것에 적응할지 못한것이 문제인 것이다. 

소위 IMF 이후에 한국의 고용환경이 180도 바뀌었고 그로인해 현재의 88만원 세대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이런 시대적 환경의 변화에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것일까?
이책의 저자는 순응, 냉소, 낙관의 시대적 분위기에 반기를 들고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바꾸라고 한다.
단순히 사회의 부품이 되지말고 전체의 틀을 볼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인식을 바꾸라는 것이다. 


ps. 책을 빌려주신 새우깡소년님 감사합니다. 글 솜씨가 안되서 좋은 서평은 못쓰겠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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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화이트 타이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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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타이거

모든 대화가 처음은 난해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재미있어지고 내용이 이해가 되는 법이다.

화이트타이거란 책도 처음 읽다보면 매우 불편하고 작가가 무슨애기릉 하고싶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3일째 편지까지 읽으면 작가의 시니컬한 표현에 빠져들게 된다.

인도 사회를 지배하는 카스트 제도와 인도 사람들을 지배하는 닭장과 같은 사회 시스템 그 속에서 사회를 알아가고 마지막엔 주인을 살해하고 자신을 가두던 사회시스템에 저항한 발람

회이트타이거란 책을 읽을때는 발람의 이야기에 통쾌하지만 책을 다 읽고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도 상황의 강도만 다를뿐이지 화이트타이거의 닭장이 비슷하지 않나 하는 씁슬한 생각이 든다.

ps. 책을 빌려주신 새우깡소년님 감사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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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암 테스트테스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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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블로그 인증

분류없음 2010.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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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엘르엣진(http://www.atzine.com)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기사의 한 편에서 안나수이 매니큐어를 발견했다.
그리 눈에 띄는 기사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딱히 안나수이에 대한 글도 아니었음에도 유난히 안나수이의 매니큐어가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스무살때 만났던 여자친구 때문이다.

오른쪽 아래의 안나수이 매니큐어가 보이는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첫학기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느라 주위를 둘러 볼 틈이 없었다. 해방감에 날뛰던 나에게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 것은 한학기가 지나고 난 후였고, 같이 수업을 듣는 여학우들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무슨 수업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정좌석으로 앉았던 수업이 있었는데,
내 바로 앞자리에는 동급생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다. 수업중에 종종 느껴지는 그 친구의 샴푸 향기를 맡다가 어느새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된 나는, 2학기 수업이 끝나는 날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다. 겨우 이름만 아는 동기였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지금 생각하면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튼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평소 친하게 지내던 다른 여자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생각에, 고백을 하려면 무언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나는 친구에게 선물을 같이 골라달라고 부탁했고, 그 친구는 내가 끙끙거리며 고민을 하는 것이 안타까웠는지 함께 백화점에 가 주었다. 사실, 스무살짜리에게 백화점에서 명품 같은 것을 살 수 있는 큰 돈이 있을리가 없었고, 친구는 나에게 어차피 돈이 별로 없으면 차라리 비싼 브랜드의 자그마한 물건을 선물하는게 낫지 않겠냐며 안나수이에서 매니큐어를 골라주었다. 거의 투명에 가까운 아주 연한 분홍색 매니큐어였는데 가격은 2만원이 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가격은 큰 차이가 없구나...



친구의 도움을 받은 나는 용기를 내어서 결국 앞자리의 여학우에게 고백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다지 친분도 없던 사이에 대뜸 고백을 한 것이 성공할 리 없었고, 나는 이후로 선물을 골라준 친구와 우울하다는 핑계로 몇 번 술을 마셨다.
 
이후의 이야기는... 이미 예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술마시고 위로받고 그러다보니 그 친구랑 급속도로 친해져서 어쩌다 보니 그 친구와 사귀게 되었다는, 조금 흔한 이야기이다^^; 그 친구와도 그리 오랫동안 사귄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백화점에서 안나수이 화장품을 보면 그 친구가 떠오르곤 한다. 만나다가 헤어진 이후로는 연락을 하지 않아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면 고마웠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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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1장 서론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폰 노이만이라는 학자가 컴퓨터 연산 모델을 기초로 하고 있다. 폰 노이만 컴퓨터 이전에는 단순히 입력과 출력이 있으며 연산을 할 때 마다 해당하는 program을 넣어주어야 했다. program을 넣을떄는 기계식으로 스위치를 연결하거나 선을 연결하는 매우 불편한 방식이였다.

 

 

이후 폰 노이만의 컴퓨터 모델은 이전 컴퓨터와 다르게 메모리에 data program을 저장하며 ALU라는 산술논리연산장치를 가지고 있고 Control Unit을 통해서 시스템을 관리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연산 시스템이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하 그림은 폰 노이만 모델의 data processor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Input

Memory (data&progam)

연산기        (산술&논리연산)

Output

Control Unit

 

 

2장 데이터 표현

 

우리가 데이터라고 말하는 것은 글자로 되어있는 텍스트일수도 있고 그림일수도 있고 소리일수도 있고 영상일수도 있다. 우리는 위 같은 어려 형태의 것을 데이터라 부르며 위 데이터가 2개 이상 뭉쳐있을 때 멀티미디어라고 부른다.

그럼 텍스트나 그림, 소리는 컴퓨터에서 어떻게 나타낼까? 컴퓨터는 아주 단순한 기계이기 때문에 2진형태인 비트패턴으로 표현한다.


비트 패턴을 표현한 예입니다.

 

위처럼 컴퓨터는 이미지, 텍스트, 음악을 코딩을 통해서 2진 정보로 변경하여 메모리에 저장을 하고 다시 2진 정보를 디코딩을 통하여 다시 정보로 변형합니다.

 

ASCII코드라는 단어는 컴퓨터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어야 하는 단어입니다. ASCII을 번역을 하면 미국표준코드로 예전에 출력장치가 프린트였던 시절 알파벳과 숫자, 자판에 있는 특수를 2진으로 표시하기 위한 표준코드입니다. 사용 비트 수는 7비트입니다. 이후 모니터의 등장으로 8비트를 사용하는 확장ASCII코드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ASCII코드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표준화되어 있는 코드여서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언어를 저장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고자 나온 것이 유니코드입니다.
유니코드는 16비트를 사용하여 정보를 저장하였고 국가별로 표준코드가 따로 존재하였습니다.

이후 국제표준협회에서 32비트로 되어있는 ISO를 제안하여 현재 비스타 윈도우 이후 버전에서는 ISO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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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우리의 조상들은 지구를 처음부터 동그란 구 모양으로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평평한 판지 모양이고 끝으로 가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2가지 생각을 다 가지고 있었지만 콜럼버스와 마젤란에 의해 지구가 구라는 것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이것이 진짜다라고 말하지 못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는 말처럼 심증으로 지구가 동그란 구라고 주장한 사람은 수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피타고라스다.

피타고라스는 몇 가지의 심증으로 지구가 동그란 구라고 주장한다. 그 첫 번째는 일식과 월식 때 태양을 가리는 물체의 형태다. 태양을 가리는 물체가 동그란 원이기 때문에 지구도 동그란 구라는 것이다. 또 지구가 원이기 때문에 멀리서 항구로 들어오는 배가 한번에 시야에 들어오는 게 아니고 배위부터 서서히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는 것을 말하면서 지구가 동그란 구라고 주장하였지만 인정받지는 못했다.

 

      지구에서의 사람의 시야,        지평선에서 배가 가까이 오면서 보이는 시야

 

지구가 동그란 구라는 가정하에 지구의 크기를 재려는 시도도 있었다.

에라토드테네스는 시에네의 깊은 우물에 정오가 되면 빛이 다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정오에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첨탑과 그림자의 각도를 제고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의 거리를 측정하여 지구의 거리를 계산했다. 이처럼 고대부터 인간들은 지구를 알아가기 위한 많은 시도를 해왔었다.

 

이제 과거이야기는 그만하고 현재 지구를 이야기 해보자.

우리는 지구를 위도와 경도로 나눈다. 위도는 지구의 적도를 기준으로 북쪽을 북위, 남쪽을 남위라고 하며 0~90도까지 있다. 위도는 지구를 반절로 가르는 적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만 경도는 세로로 잘라야 하기 때문에 기준점을 삼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현재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는 본초자오선을 사용하고 있다.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서쪽은 서경, 동쪽은 서경이라 부르며 각각 0도에서 180도까지 있으며 서경180도와 만나는 동경 180도는 국제표준시간의 날짜변경선이다.

 

지역시를 사용하던 예전에는 한 나라에서 지역간의 시간의 차이가 존재하여 많은 혼란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표준시라는 것을 재정하게 된다. 표준시는 일정한 지역은 동일한 시간대로 묶어서 동일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표준시를 재정함으로써 미국은 총 4개의 표준시를 가지게 되었고 러시아는 11개의 표준시를 가지게 되었다.

지구와 관련된 경도와 표준시 이야기는 그만하고 지구의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지구는 이 시간에도 2가지의 운동을 하고 있다. 지구가 지구 축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자전(Rotation)과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공전(revolution)이다.

공전은 24시간 동안 돌고 공전은 365.xxx일을 돈다.

공전은 태양을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돌지만 일정기간 동안은 태양과 가까워지고 일정기간 동안은 태양과 멀어진다. 이를 근일점, 원일점이라고 부르며 태양과의 거리는 1.47km 1.52 km. 근일점일 때 남반구가 태양을 90도에서 받는 위치에 있으며 원일점일 때 북반구가 태양을 90도에서 받는 위치가 된다. 그래서 태양에너지는 북반구보다 남반구가 더 많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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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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