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타이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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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타이거

모든 대화가 처음은 난해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재미있어지고 내용이 이해가 되는 법이다.

화이트타이거란 책도 처음 읽다보면 매우 불편하고 작가가 무슨애기릉 하고싶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3일째 편지까지 읽으면 작가의 시니컬한 표현에 빠져들게 된다.

인도 사회를 지배하는 카스트 제도와 인도 사람들을 지배하는 닭장과 같은 사회 시스템 그 속에서 사회를 알아가고 마지막엔 주인을 살해하고 자신을 가두던 사회시스템에 저항한 발람

회이트타이거란 책을 읽을때는 발람의 이야기에 통쾌하지만 책을 다 읽고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도 상황의 강도만 다를뿐이지 화이트타이거의 닭장이 비슷하지 않나 하는 씁슬한 생각이 든다.

ps. 책을 빌려주신 새우깡소년님 감사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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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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